6.21(목)은  절기상 하지날, 날씨가 매우 더웠으나, 청계산 숲속은 시원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산을 사랑하는 대원 6명(김원호, 유일엽, 전홍기, 이창섭, 최영일, 이준우)이 대공원역을 출발하여 청계산 숲속을 탐방하고 원터골로 하산 중식겸 막걸리를 곁들인 뒷풀이하고 해산하였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부득이 불참하신 대원들이 다수여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달에는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많은 참여 바랍니다.  김원호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