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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통일꾼의 노래
  • 등록일 2022-12-14
  • 글쓴이 윤애단(용범)
  • 조회 /추천 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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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들!
친애하는 동지 여러분!

가수 양희은씨가 부른 노래지요.

"늙은 군인의 노래" 가 마음을 적셔 와요.

해서 노랫말을 "늙은 통일꾼의 노래"로 개사해 보았어요.

우리 통일꾼 모임마다 함께 부르면 좋겠다 싶어요. .


웃는 날 건강한 날 복된 나날 되세요.

웃으면 복이 온다네요.



늙은 통일 꾼의 노래


  

(1절)

나 태어나 이 나라에 통일꾼 되어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뒤져 통일동산에 묻히면 그만이지

 

.! 다시 못올 흘러간 내 청춘

통일대박 꿈에 실려 간 꽃다운 이 내 청춘

  

(2절)

아들아! 내 아들아!

서러워 말아

너는 야 자랑스런 통일꾼 아들이다.

 

저택에 살고 싶냐?

고급차 갖고 싶냐?

 

아서라! 말아라!

청백리 아들 너로다.

 

! 다시 못올 흘러간 내 청춘

통일열차에 실려 간 꽃다운 이 내 청춘 

  

(3절)​

네 평생소원이 무엇이더냐?

통일한국 평양시장 금의환향 네 꿈이로세!


해와 별이 찬란한 통일의 날 그날이 오면

통일꾼들 얼싸안고 한잔 술에 울어나 보자,.

 

! 다시 못올 흘러간 내 청춘

납작 엎드려 눈알 굴리다 실려 간 꽃다운 이 내 청춘 

(4절)

푸른 하늘 푸른 산 푸른 벌판에 

나이야 가라!

아직은 

숫가락들고 문지방 넘을 힘은 있다.


말타고 내 달리자

금강산 거쳐 백두산 까지다. 

! 다시 못올 흘러간 내 청춘

소원이고 나발이고다.

무정한 세월만 가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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